
허깅페이스, 399달러 오픈소스 오리 로봇 '마이크로덕' 출시
허깅페이스가 25센티미터 높이의 오픈소스 오리 로봇 마이크로덕을 399달러에 출시했다. 걷고 넘어져도 스스로 일어나며 롤러스케이트까지 타는 이 로봇은 어린이와 성인 모두에게 로봇공학과 AI 입문 도구가 될 전망이다.

알리바바, 코딩 몰라도 쓰는 AI 에이전트 작업대 새 Qoder 공개
알리바바가 8월 27일 코딩 중심 AI 도구 Qoder를 개편해 누구나 쓸 수 있는 에이전트 작업대로 새로 선보였다. 자연어로 목표만 설명하면 개발과 프로토타입 제작, 데이터 처리까지 에이전트가 대신 처리한다.

구글, 필러 단어를 실시간으로 걸러내는 Gemini 3.5 Transcribe 공개
구글의 새 음성 인식 모델은 85개 이상의 언어를 인식하고 '음', '어' 같은 필러 단어와 말 고쳐 말하기를 실시간으로 제거한다. 딥마인드에 따르면 사전 녹음 음성의 단어 오류율은 2.6%다.

파이어폭스 'Smart Window', 실시간 웹 검색 지원
모질라의 베타 기능 Smart Window가 Exa와의 제휴로 실시간 웹 검색과 출처 링크 표시를 지원하며, 탭 그룹 자동 제안과 자연어 방문 기록 검색 시 시각적 미리보기도 추가됐다.

바이브 코딩 러버블, 텐센트서 4억달러 유치...몸값 13조원대
스웨덴 바이브 코딩 스타트업 러버블이 텐센트 등으로부터 4억 달러를 유치해 기업가치 133억 달러(약 18조원)를 인정받았다. 지난해 12월 대비 두 배 수준으로, 러버블로 만든 앱의 월간 방문은 9억 회를 넘어섰다.

Kitesurf: 클라우드플레어가 AI 에이전트를 위해 만든 탈크로미움 브라우저
탭도 테마도 확장 프로그램도 없다. 클라우드플레어가 AI 에이전트 전용으로 설계된 초경량 헤드리스 브라우저 'Kitesurf'의 베타 버전을 공개했다. Rust로 작성돼 WebAssembly로 컴파일되며 Workers 위에서 구동되는 이 브라우저는 CPU와 메모리 효율이 크로미움 대비 3~7배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에이전트마다 크로미움 인스턴스 하나씩을 붙이기엔 비용이 너무 커졌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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